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/농구편 (문단 편집) ==== 결승전 ==== || 참가 플레이어 || 베스트 5 ||득점 || 리바운드 || 어시스트 || 스틸+블록슛 || 실책 || '''총합''' || || 홍진호 || 양동근, 두경민, 문태종, 제퍼슨, 윤호영 || 195 || 90 || '''61''' || '''37''' || '''21''' || '''3''' || || 정인영 || 김선형, 김주성, 김준일, 라틀리프, 오세근 || '''248''' || '''108''' || 55 || 33 || 30 || '''2''' || ~~'''스포츠 대작전 이벤트전 확정'''~~ '''홍진호의 또 한 번의 우승''' 홍진호는 두경민의 상승세를 믿었고, 이현민이 약간 하락세에 있다고 판단하여 그 동안 그냥 팀에서 용케 빠지지 않았던 두경민을 베스트 5에 전격적으로 기용했다. 또한 득점과 리바운드를 버리고 어시스트, 스틸+블록을 노리며 실책에서 우위에서 서기를 기대하는 전략을 세웠다. 반면 정인영은 박상오와 강병현을 과감히 제외하며 장신의 선수들을 이용하여 득점과 리바운드를 선택했다. 초반에는 4:0으로 압도적으로 정인영이 우세했다. '''2'''월 '''2'''6일 문태종 '''두'''경민 '''두'''선수 모두 '''2'''득점을 기록하며 홍진호의 불안한 출발을 나타냈다.~~과연 결승전~~[* 자료 영상의 마지막 장면의 뒷 쪽에 등장한 일반인도 '''22'''번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.(...)] 두경민 대신 제외한 이현민이 어시스트를 꽤 기록하며 홍진호가 당황하기도 했다. 3월 1일에는 홍진호와 정인영이 함께 동부와 SK의 경기를 편파 중계를 하기도 했다.~~여기서도 썸타는 홍진호~~ 3월 1일까지의 결과는 2:2 박빙. 3월 2일에는 홍진호 팀의 양동근이 17 득점 4 리바운드 4 어시스트 5 스틸을 기록했다. 3월 3일에는 정인영 팀의 김주성이 13 득점 10 리바운드 6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3월 3일까지 3:2로 홍진호 우세. 홍진호의 계산대로 많이 이루어졌지만 어시스트와 스틸+블록에서 큰 차이가 안 나는 것이 불안 요인. 게다가 제퍼슨이 체력 안배로 결장한 점이 아쉬웠던 점. 3월 5일 마지막 날, 홍진호 팀의 양동근은 11 득점 5 리바운드 9 어시스트 3 스틸 3 실책, 두경민은 6 득점 1 리바운드 1 어시스트 1 스틸, 문태종 9 득점 5 리바운드, 윤호영이 12 득점 4 리바운드 8 어시스트 2 스틸, 제퍼슨이 6 득점 5 리바운드 1 스틸 1 블록 1 실책을 기록했다. 정인영 팀의 김선형은 18 득점 5 리바운드 2 어시스트 1 스틸 4 실책, 김주성이 7 득점 3 리바운드 3 어시스트 1 스틸 1 실책, 김준일이 9 득점 1 리바운드 3 어시스트 2 실책, 오세근이 10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 2 스틸, 라틀리프가 32 득점 9 리바운드 1 어시스트 1 블록 1 실책을 기록했다. 이 결과 홍진호의 전략대로 득점, 리바운드에서 정인영이 앞선 대신 홍진호가 어시스트, 스틸+블록, 실책을 차지하며 스포츠 대작전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